2022.05.13_경제신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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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A1-A30면 읽기(5분) 기사링크	[매일경제]KT, 1분기 깜짝 실적…12년만에 최대 영업익 - 1분기 영업이익 6266억원 - 작년 동기 대비 41%늘어 - 5G·탈통신 모두 호조 KT, 1분기 깜짝 실적…12년만에 최대 영업익 - 매일경제
본문 (본문 내용 복사) 기사 선정 및 복사하기 (3분)	KT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12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약 700만명까지 늘었고, 탈통신(인공지능(AI)·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12일 KT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연결기준 6조2777억원, 영업이익은 62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 4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사 평균 전망치(4891억원)를 1000억원 이상 웃돌았다. 2010년 3분기에 6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2년 만의 최대치다. 5G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서 KT는 이처럼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었다. 5G 가입자는 올해 1분기에만 약 57만명 증가해 694만명을 기록했다. KT 매출액의 약 60%는 이 같은 통신 분야에서 나온다. 전체 매출에서 40%를 차지하는 탈통신 분야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10.5%), 기업 인터넷(7.1%)처럼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AI 분야는 AI콘택트센터(AICC)를 비롯한 대형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전년 동기 대비 40.7%라는 높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KT 측은 "작년에 출시한 서비스 로봇에 이어 올해 방역 로봇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로봇 분야에서도 시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텐츠 분야에서도 커머스 디지털 광고 사업 확대와 '밀리의 서재', 미디어지니를 비롯한 인수·합병(M&A)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의 올해 1분기 말 가입자는 750만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33만명 늘었다. 1분기 말 수신잔액은 11조5443억원, 여신잔액은 7조807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KT그룹은 케이뱅크와 밀리의 서재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나누기 (5분)	수치화 - KT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12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약 700만명까지 늘었다. - 12일 KT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연결기준 6조2777억원, 영업이익은 62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 41.1% 증가한 수치다. -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사 평균 전망치(4891억원)를 1000억원 이상 웃돌았다. 2010년 3분기에 6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12년 만의 최대치다. - 5G 가입자는 올해 1분기에만 약 57만명 증가해 694만명을 기록했다.  - KT 매출액의 약 60%는 이 같은 통신 분야에서 나온다. - 전체 매출에서 40%를 차지하는 탈통신 분야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10.5%), 기업 인터넷(7.1%)처럼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 특히 AI 분야는 AI콘택트센터(AICC)를 비롯한 대형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전년 동기 대비 40.7%라는 높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 콘텐츠 분야에서도 커머스 디지털 광고 사업 확대와 '밀리의 서재', 미디어지니를 비롯한 인수·합병(M&A)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의 올해 1분기 말 가입자는 750만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33만명 늘었다.  - 1분기 말 수신잔액은 11조5443억원, 여신잔액은 7조807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인사이트 - 5G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서 KT는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T 측은 "작년에 출시한 서비스 로봇에 이어 올해 방역 로봇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로봇 분야에서도 시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가조사할 내용 또는결과 (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	- 2021 KT 가입자 수는? SBS Biz의 뉴스에 따르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2021년 12월 기준 무선 통신 서비스 가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이동 통신 가입자는 총 7285만5492명으로 집계됐다. KT 가입자는 1746만6923명, 5G 가입자 수는  637만2894명으로 21만5251명 늘어났다. " 고 한다.
요약 및 의견 for 경제신문스크랩 스터디용	의견 내용 : 이제 개인정보를 믿고 맡겨도 되나? 주제 설명 현안  현안 : KT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12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다. 제도, 사업의 장점, 단점 등 정리 제도 : KT가  클라우드, 인터넷데이터센터, 기업 인터넷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단점 : 딱히 없다. 적용방안 & 정리 적용방안 & 정리 : KT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12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과는 다르게 KT에서 안 좋은 소식이 들려왔던 날이 생각이 난다. KT 가입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이 됐다거나 KT인터넷 망이 잠시 멈췄다는 기사가 생각이 난다. 그 후에 개인정보가 유출이 안되게 단독으로 양자 암호화를 먼저 만들고 이제는 영업이익 최대실적까지 냈다는 뉴스를 보고 KT에게 이제는 개인정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적용할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 KT 영업이익을 이렇게 빨리 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AI 로봇 분야를 어떤 방법으로 확장할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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