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신문스크랩

2022.08.27_경제신문스크랩

경제뉴스 스크랩
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A1-A30면 읽기(5분)


기사링크
[한국경제] 토마토값 고공행진…작황 부진에 물량 '뚝'

- 팜에어·한경 농산물 가격지수

토마토값 고공행진…작황 부진에 물량 '뚝' - 한국경제
본문 (본문 내용 복사)
기사 선정 및 복사하기
(3분)
토마토가 평년보다 70%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토마토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는 방울토마토 역시 평년 대비 가격이 많이 올랐다.

26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국내산 토마토의 도매가격은 ㎏당 2787원으로 평년(2013~2021년 8월 토마토 평균 도매가격 1562원) 대비 78.4% 올랐다. 전주 대비로는 52.5%, 전년 동월 대비로는 64.9% 비싸졌다.



토마토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장마로 일조량이 부족해 작황이 부진한 탓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토마토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9% 줄었다.

토마토와 생육 환경이 비슷한 방울토마토 역시 평년보다 비싸다. 전날 국내산 방울토마토 도매가는 ㎏당 4661원으로 평년(3011원) 대비 54.8% 상승했다.

방울토마토의 이달 출하량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다. 한 대형마트 신선식품 바이어는 “올해는 잦은 비와 집중 호우로 인해 농가 피해가 컸다”며 “일반적으로 9~10월부터 토마토 가격이 올라가지만, 올해는 그 시기가 앞당겨져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마토 가격은 다음달부터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란은 토마토 값이 다음달 2300원대에 형성됐다가 10월 2400원대로 오른 뒤 11월 190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나누기 (5분)
수치화
- 토마토가 평년보다 70%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26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국내산 토마토의 도매가격은 ㎏당 2787원으로 평년(2013~2021년 8월 토마토 평균 도매가격 1562원) 대비 78.4% 올랐다.
- 전주 대비로는 52.5%, 전년 동월 대비로는 64.9% 비싸졌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토마토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9% 줄었다.
- 전날 국내산 방울토마토 도매가는 ㎏당 4661원으로 평년(3011원) 대비 54.8% 상승했다.
- 방울토마토의 이달 출하량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다.
- 테란은 토마토 값이 다음달 2300원대에 형성됐다가 10월 2400원대로 오른 뒤 11월 190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사이트
- 토마토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장마로 일조량이 부족해 작황이 부진한 탓이다. 토마토 가격은 다음달부터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조사할 내용
또는 결과

(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
- 지난 7월 물가는 얼마나 올랐을까?
지난 7월 농축수산물은 농산물이 8.5%, 축산물이 6.5%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7.1% 상승했다.
요약 및 의견 for
경제신문스크랩 
스터디용
의견 내용 :  정부에서 농축산물 할인하는 정책을 쓰면 어떨까?

주제 설명
  • 현안 
    현안 : 토마토가 평년보다 70%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제도, 사업의 장점, 단점 등 정리 
    제도 : 정부에서 농축산물 할인을 해주는 것을 활용한다.
    장점 : 농축산물들을 기존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단점 : 이용 방법을 모를 시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 적용방안 & 정리
    적용방안 & 정리 : 토마토 가격이 평년보다 70%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토마토 이외에도 토마토와 생육 환경이 비슷한 방울토마토도 가격이 올라갔다. 이 외에도 농축산물 가격은 오르고 있다. 어느 한 전문가가 말하길 물가가 오르는 주범은 농축산물이 아니라고 했다. 농축산물을 사는 비중은 7.1%로 10분의 1도 농축산물을 안 산다. 농축산물을 안 사는데 농축산물 가격이 더 커보이는 것은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기에 더 커보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물가를 잡기 위해서 정부는 농축산물 할인을 해주고 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대명절 추석을 알뜰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적용할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 토마토 가격이 다음달부터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근거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토마토와 생육 환경이 비슷한 방울토마토 외에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농축산물들이 있을까요?
- 농출산물들이 가격 안정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관기사 링크 농림축산식품부 > 정책홍보 > 농식품 분야 할인 캠페인 > 농할갑시다 농축산물 할인
할인쿠폰 650억 풀고 농축산물 23만t 방출… 추석물가 낮추기 - 조선일보
고물가 시대, 농축산물 할인쿠폰으로 알뜰 소비하세요 - 농기자재신문
정부,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 제공 - 대한급식신문
“농축산물, 물가 주범 아니다”… 가계비용 중,‘장바구니 지출’7.1% - 농업인신문
농산물 가격 상승의 원인과 정책 과제 > News Insight
7월 소비자물가 6.3% 상승…두달 연속 6%대 - 정책뉴스

'경제신문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29_경제신문스크랩  (0) 2022.08.30
2022.08.28_경제신문스크랩  (0) 2022.08.29
2022.08.26_경제신문스크랩  (0) 2022.08.27
2022.08.25_경제신문스크랩  (0) 2022.08.27
2022.08.24_경제신문스크랩  (0)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