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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_경제신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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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확진 감소에도 위중증 '최다'…정부 "중증병상 관리 강화"

- "다음주 유행 감소세 전환"
- SK 국산 백신 국가출하 승인

확진 감소에도 위중증 '최다'…정부 "중증병상 관리 강화"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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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목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가 재유행 이후 최다 규모로 치솟자 정부는 중증병상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만1140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보다 1만2231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3만7643명, 2주 전보다 2만7527명 감소한 것이다.

정부는 이번주 또는 다음주께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유행 감소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575명으로 지난 7월 초 재유행이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중환자 수가 향후 2~3주간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음주부터 중증 병상에 대한 재원 적정성 평가를 강화할 것”이라며 “평가 주기를 현행 주 4회에서 매일 실시로 변경하고, 퇴실명령 이행 기간도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고 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 61만 회분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은 백신 등 생물체에서 유래한 물질을 함유한 의약품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국가가 검정시험결과와 제조사의 제조·시험결과를 평가해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국가출하승인을 받으면 제조사는 제품을 출하·시판할 수 있게 된다.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나누기 (5분)
수치화
-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목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만1140명 발생했다.
- 이는 전날보다 1만2231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3만7643명, 2주 전보다 2만7527명 감소한 것이다.
-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575명으로 지난 7월 초 재유행이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 61만 회분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 위중증 환자가 재유행 이후 최다 규모로 치솟자 정부는 중증병상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추가 조사할 내용
또는 결과

(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
- 코로나란 무엇인가?
 코로나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 코로나는 어떻게 전염이 되는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주 증상들은 어떻게 되는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 빈도도 높게 나오고 있다.
요약 및 의견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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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용
의견 내용 : 코로나19 가벼운 증상자들 말고 중증만 관리하겠다는 뜻인가??

주제 설명
  • 현안 
    현안 :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목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제도, 사업의 장점, 단점 등 정리 
    제도 : 가벼운 증상인 코로나 환자들 말고 중증 환자들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겠다.
    장점 : 가벼운 증상을 앓고 있는 코로나 환자들은 자가격리를 하면서 병동에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진다.
    단점 : 가벼운 증상을 앓고 있는 코로나 환자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

  • 적용방안 & 정리
    적용방안 & 정리 :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목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4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제는 중증 환자들을 중심으로 더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이 된 것이 맞을까? 의심이 든다. 처음보다 코로나 환자들이 줄어들었겠지만 이제는 코로나를 앓아도 국가에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약을 처방해주고 자신이 이겨내야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 병을 앓고 있어도 말을 안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가벼운 증상을 앓는 사람보다는 중증환자들만 더 엄격히 관리하겠다고 한다. 중증 환자들만 엄격하게 관리를 한다면 가볍게 코로나를 앓던 사람들이 병동에 빠지니까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벼운 코로나 환자도 다른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위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도록 하자.
적용할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 코로나 종식이 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코로나가 빨리 전염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 코로나 확진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국가에 신고를 안할 수도 있지 않나요?
연관기사 링크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COVID-19)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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